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25.0℃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1.5℃
  • 맑음제주 17.7℃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충남 귀어학교 17기, 어촌 향한 첫걸음

도 수자연, 24일 충남 귀어학교 정기 교육과정 졸업식 개최

 

(케이엠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연구소 내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정기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졸업식에선 제17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4명 전원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며 졸업 요건을 충족했다.

 

도 귀어학교는 이번 기수까지 총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졸업생 중 97명이 어촌에 정착해 32.8%의 정착률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내며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귀어학교를 운영 중으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어업 기초 기술부터 현장 적응 중심 교육까지 실질적인 정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졸업 후에도 매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리·관찰(모니터링)하고, 취업 지원을 위해 도 귀어학교 졸업생 고용 어업인(고용주)에게 월 임금의 80%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 후견인과의 일대일 연결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도하는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어촌 정착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 교육생이 어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2동,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복지업무협약…'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한전MCS(주) 오산지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1004가구 사랑의 쌀 나눔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전MCS(주) 오산지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기 기탁되는 쌀을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익정 한전MCS(주) 오산지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