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투입되는 400여 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 ▲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적 인력이 배치되어 더욱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홍화문 앞 놀이체험존에는 부스별 전담 봉사자를 밀착 배치해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레이저 서바이벌이 진행되는 게이트볼장에는 전문요원과 봉사자가 합동으로 투입돼 충돌 사고를 원천 봉쇄한다.
특히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하정 잔디마당의 워터밤과 에어바운스 구역에는 110명 이상의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미끄러짐이나 밀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영유아 전용 놀이터 역시 연령별 통제 인력을 배치해 작은 사고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전년보다 200% 이상 많은 400여 명의 봉사자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이토록 든든한 군민 영웅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하는 만큼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웃으며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 지급, 자원봉사자 종합 보험 가입,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