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28.1℃
  • 맑음강릉 21.4℃
  • 맑음서울 28.0℃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조금대구 28.9℃
  • 맑음울산 22.2℃
  • 구름조금광주 28.1℃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24.7℃
  • 맑음제주 21.5℃
  • 맑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8.1℃
  • 맑음강진군 24.7℃
  • 구름조금경주시 24.3℃
  • 구름조금거제 23.2℃
기상청 제공

"화성시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 부결"

URL복사

화성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주민들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가 ‘부결’ 되었다.

석포리 폐기물매립장은 2016년부터 민간 업체가 장안면 석포리 일대에 약 4만 1천여 평 규모의 폐기물처리장을 신설하여 230만 톤의 폐기물을 매립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예정지 주변이 수리부엉이, 수달 등 다수의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지역이고, 주민들의 건강권 및 생활권 위협과 환경오염 위험성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폐기물매립장 건설을 반대해왔다.

송옥주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은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주민분들의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고, 그동안 현장방문과 주민간담회를 통해 모여진 문제점들을 수차례 화성시와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지적하였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대집회에 참석하는 등 석포리 폐기물매립장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 ‘석포리 폐기물매립장 심의 부결’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삶과 환경, 이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대책위원회,와 수리부엉이지킴이 등 지역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송옥주 의원은 말했다.

이번부결에 송옥주의원(더불어 민주당 화성갑)은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사랑하는 지역주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깨끗하고 청정한 화성, 명품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염태영 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지방자치 발전 가능”
 (케이엠뉴스)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지방자치가 근본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자치분권형 개헌과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3일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염태영 시장은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천명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지방정부는 입법권·재정권·행정권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의 핵심은 개헌으로 담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풀뿌리 정치인을 뽑는 지방선거가 현실적으로 중앙에 귀속돼 치러지고 있어 내년도 대선에 이어지는 지방선거도 결국 쏠림현상이 있을 것”이라며 “지방선거가 중앙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분권과 재정분권도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방일괄이양법, 1단계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등이 대부분 광역단체 중심으로 진행돼 생활권과 내용이 다른 경기도내 기초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