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목)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9.0℃
  • 구름많음대전 29.3℃
  • 구름조금대구 29.5℃
  • 구름조금울산 21.8℃
  • 구름조금광주 28.7℃
  • 구름조금부산 21.8℃
  • 맑음고창 25.9℃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7.7℃
  • 구름많음금산 28.4℃
  • 구름조금강진군 25.1℃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안성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운영

URL복사

 

 

 

   안성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공도읍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7개소에 추가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초등학교, 관공서 주요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 53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이번 추가 설치로 총 60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게 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연동해 안성시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하며 시민들이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미세먼지 단계를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의 4단계로 나눠 상태별 다른 배경색 및 바우덕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표기함으로써 가시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장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간이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 미세먼지 대기질 정보를 측정하고 표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현황 등 다양한 정보 표출이 가능하도록 기능성을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영유아 및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취약시설 주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더보기
염태영 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지방자치 발전 가능”
 (케이엠뉴스)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지방자치가 근본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자치분권형 개헌과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3일 오후 2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 경기·인천권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염태영 시장은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천명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지방정부는 입법권·재정권·행정권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지방정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의 핵심은 개헌으로 담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풀뿌리 정치인을 뽑는 지방선거가 현실적으로 중앙에 귀속돼 치러지고 있어 내년도 대선에 이어지는 지방선거도 결국 쏠림현상이 있을 것”이라며 “지방선거가 중앙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분권과 재정분권도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방일괄이양법, 1단계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등이 대부분 광역단체 중심으로 진행돼 생활권과 내용이 다른 경기도내 기초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