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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시군 ‘청정계곡’ 유지관리 위해 머리 맞대‥부단체장 영상회의

마을공동체 위탁사업 등 청정계곡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시군에서 적극 협조 요청
이한규 행정2부지사, 포천 백운계곡 현장 점검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15일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청정계곡 도민환원 관련 도-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청정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와 청정계곡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평, 양평,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남양주, 용인, 광주 등 주요 하천·계곡 소재 9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계획을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협조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경기도의 전수조사에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조사 이외에도 하천을 사유화하여 사용하고 있는 곳과 하천 주변 방치된 철거 잔재물까지 모두 조사하여 철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불법시설물 철거 후 방치된 잔재물의 신속한 처리, 불법행위 단속인력의 적정 배치와 하천감시원 등에게 직무교육 철저히 시키도록 시군에 당부했다.

 

불법사항 적발 시에는 저촉되는 모든 관계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계곡을 찾는 도민에게 불법사항 안내를 위한 전단지 배부 및 계도 현수막 설치 등에 대해 시군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위탁사업, 생활SOC 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시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함께 요청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영상회의에 이어 직접 포천 백운계곡을 직접 찾아 불법시설물 정비 및 재발방지, 생활SOC 사업 등을 중점 점검하고, 쓰레기 투기방지, 주차 공간 확보 등 현장 대책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한규 부지사는 “불법시설물 정비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결, 쓰레기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도민들이 잘 활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청정계곡 도민환원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청정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 드리자”는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현재까지 도내 25개 시군 234개 계곡·하천에서 1,601곳의 불법업소를 단속하고 이중 1,578곳의 11,693개의 불법시설물을 철거(99.7%)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해 올해 101명의 하천계곡지킴이를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집중 운영해 불법시설물 단속과 쓰레기 투기 및 불법 오·폐수 방출 점검, 하천주변 영농폐기물 수거 등 지속적인 감시관리 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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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