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오전, 수원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수원농협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공유와 2026년도 사업계획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도 함께 참석해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농업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수원농협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조합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조합원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오후 2시,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세류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조성만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주민자치회를 이끌 왕기룡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성만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왕기룡 신임 회장님께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세류1동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풀뿌리 자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의원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시행 중인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가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화재 신고 접수 시 119상황실이 이를 확인해 신청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를 신속히 제공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나 119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이름, 연락처, 주소,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능하며, 등록 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 목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정보가 일치할 경우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통해 대피를 안내하고 보호자에게도 문자 안내가 제공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 가족이나 이웃이 있다면 안심콜 서비스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민생활 안전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월 27일까지 가평군 내 독거노인 1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용소방대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열기구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교육, 한파·대설 시 행동요령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 사항 점검 등 돌봄 활동을 병행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해 누전차단 멀티탭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안전 지원을 병행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 현장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은 2월 2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결과 발표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가 ▲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결과를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노선으로, 비용 대비 편익(BC) 1.2를 기록한 경제적 타당성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 약 420만 경기도민의 염원이다. 또한 이동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향상, 광역교통체계 강화 등 공공성과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당초 지난해 상반기 발표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뤄지고 일부에서는 올해 지방선거 이후로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의
(케이엠뉴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월 30일, 보훈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 노후복지 인력 11명이 함께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확대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복지현장 담당 실무자들의 재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재활원 견학에서는 특히 국립재활원의 재활 인프라와 보훈대상자의 재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훈복지 실무자들이 재활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재활원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국립재활원의 역할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희망드림관과 열린플랫폼을 비롯해 공공재활의료 지원, 건강보건 연구, 장애예방, 척수손상 재활 등 분야별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국립재활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활 프로그램과 보훈복지 현장 간 연계 방안과,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활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해 의견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통폐합과 폐교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정리’가 아닌 ‘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학교 통폐합과 폐교는 인구 변화 속에서 검토될 수는 있지만, 그 조치가 지역을 더 빨리 비우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적정규모학교 정책은 행정 효율의 언어가 아니라 교육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 의원은 “경기도에는 구도심도 있고, 양평·가평·연천처럼 생활권이 넓은 군 지역도 있다”며 “아이가 많지 않은 지역일수록 학교는 더욱 필요하며, 학교가 흔들리면 ‘아이 키우기 어려운 동네’가 되어 결국 주민 이탈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 내부의 효율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변 의원은 ‘적정규모’ 기준이 현장에서 사실상 ‘정리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읍·도시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CHIPS Act),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 반도체의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기반 위에서 이천
(케이엠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전임교원들의 헌신을 기리며, 교육자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4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 5명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교수와 가족,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온 교수들의 발자취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축사와 퇴임사,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퇴임한 교수는 ▲환경에너지학과 양재경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박창원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 ▲토지행정학과 이동현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종순 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개교 초기부터 학과 운영과 교육, 연구, 대학 행정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평생교육, 공공 인재 양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