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산물의 위상을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생산자 교육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
(케이엠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질병의 예방·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 건강 검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건강검진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대상자의 원활한 수검을 돕기 위해 문자와 전화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안내는 건강검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 대상자는 1926년생 6·25참전유공자로 현재 봉산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위문에는 예산군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서부보훈지청장, 1789부대 3대대장,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뜻깊은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위문 행사와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지역과 나라의 역사임을 함께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이다.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최근 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발생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이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이 밖에도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분변 접촉, 환자 접촉, 비말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 굴, 조개 등 모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구토, 설사, 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 재료별로 구분해 위생적으로 사용해야 한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홍성군 홍북읍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4일 관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하여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직접 청취하며,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면을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 대상 조 모씨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성을 나눠주시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