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직매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 방문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4월 1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동안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와 직거래 판매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호 휴게소 내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80여 명의 생산자가 참여해 18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케이엠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케이엠뉴스) 구항면은 지난 4월 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중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안내 ▲홍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봄철을 맞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계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케이엠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단-치료-회복′을 잇는 체계적인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우울, 불안, 주의력 문제 등 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심층 사정평가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 후 필요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한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개별 심리치료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감각치료 등으로 구성된 개별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연간 1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nbs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예산·재무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ㆍ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ㆍ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ㆍ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 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 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
(케이엠뉴스)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홍동면 문당리)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 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25년 탁월 특구
(케이엠뉴스)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한다. 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케이엠뉴스)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