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총사업비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
(케이엠뉴스) 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 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유통 ▲관련 교육·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짜장스님’으로 알려진 천운스님과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관 이용자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운스님과 민족통일남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천운스님이 준비한 음식이 복지관 이용자 200명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정성이 담긴 한 끼 식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선순환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운스님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분들과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식사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식사를 마련해 준 천운스님께 깊이 감사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넘어 다양한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지난 26일 광명 관내 특급소방대상물 전기실에서 진행된 가스계소화설비 점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가스계소화설비의 작동 원리와 점검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전기실은 중요 설비가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감전 위험과 소화활동·대피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커 평소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점검에는 민원팀장, 화재안전조사팀장 등 관련 부서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소방시설 관리업체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 과정을 확인했다. 주요 내용은 ▲가스계소화설비 작동 방식 확인 ▲전기실 화재위험요인 점검 ▲도어팬 테스트 실시 ▲설비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특히 이날 진행된 도어팬 테스트는 소화약제를 실제로 방출하지 않고도 약제가 방출됐을 때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를 통해 소화설비의 성능과 밀폐 상태를 사전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지난 31일 화도수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복지쇼핑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개인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관내 심석고등학교와 협업해 AI 기반 복지쇼핑몰 앱을 개발했다. 참여 대상은 화도읍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중 암환자, 우울감, 불면, 알콜의존 등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 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대상자에게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사전 안내했으며, 4월부터 매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주 1회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되며 상황별 위험 신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일정 기간 구매 이력이 없거나 이상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반도체가 지역 내 아동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1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장을 포함한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장학금 대상 아동 가구가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김장재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주)서울반도체에 감사드린다”며“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서울반도체는 LED중심의 반도체 기업으로 아동 교육지원 및 보건의료지원 분야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취약계층 주거 정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빌라, 연립, 노후주택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문짝 및 창틀 보수 △방충망 수선 △세면대 배관 및 샤워부스, 수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며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병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상시 발굴한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이후 복지지원과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단계별 협력 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사전 욕구 조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분기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 3,512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연초부터 부시장 주관으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인 53%보다 높은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지표인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기준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중 10위를 기록하며 재정 운용 역량 입증했다. 2분기에도 시는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