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5일 생활개선의정부시연합회 소속 나눔봉사분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30포(10kg 단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용현동 소재 시 도시농업과 청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란희 회장과 백복례 분과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쌀은 고산동과 자금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복례 분과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의정부시연합회는 농촌 가정의 생활 개선과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농업인 여성단체다. 특히 나눔봉사분과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4일 보건소 건강증진과 회의실에서 방문보건팀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보건소 통합안내창구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상자 발굴 기준과 서비스 연계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개요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방안 및 협조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상황에 맞춘 서비스 연계 체계 이해에 중점을 뒀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통합지원안내 담당 인력이 사업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시에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보건의료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7일부터 중랑천 발물쉼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 ‘겨울엔 따뜻한 난로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머무는 중랑천 발물쉼터 내 ‘따숨터’를 공연 장소로 제공하고 난로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았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출연진을 구성해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2월 한 달간 총 3회(2월 7일, 21일, 28일)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색소폰, 성악, 오카리나,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2월 7일에는 고이엘의 색소폰 연주와 핀덴클래식의 성악 공연으로 행사의 첫 무대가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가 진행돼 겨울철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에어로폰 연주와 트롯신비의 트로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겨울철 산책길에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 부문 4개소와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부문 2개소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장려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지역 내 요양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지원했다.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 부문에서는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04개 기관 가운데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행복한 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행복요양원 ▲청정방문요양센터 ▲녹양방문요양센터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부문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의정부 녹양건강한요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노블피아 요양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불편 제로’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2026년 의정부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를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진행해, 28개소 지원에 총 106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공용시설의 보수와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후화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의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총 28개소 지원을 목표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접수 기간에 아파트 41건과 다세대주택 등 65건을 포함해 총 106건이 접수됐다. 이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청 단지들은 ▲옥상 및 외벽 방수‧보수 ▲주차장과 도로 보수 ▲노후 배관 보수 ▲CCTV 교체 등 생활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접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월례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총 8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출연해 2026년을 맞아 더 나은 의정부를 바라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다짐을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 한 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현장 실천을 위해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시는 2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47층 주거단지 조성…지역 경제 연계 강화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9천127㎡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시행 및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의 우선 활용 등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 및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실에서 남동경 부시장을 주재로 ‘2026년 제1회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올해 마을 만들기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마을 만들기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새롭게 참여하는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부위원장 선출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향후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만들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인 ‘마을온돌’을 시범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의 등 마을 만들기 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