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매칭지원 민간단체 최대 1천5백만 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신규랩 최대 6백만 원)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하여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원주시(혁신도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케이엠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액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도는 산불조심기간 이후 현재까지 총 851건의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으며, 올해 불법 소각 행위 30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불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는 124건으로, 2024년 83건 대비 49.4% 증가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는 산불 발생 원인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예방 중심의 단속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계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라도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케이엠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민의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일반인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마다 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반려식물 관리 기초교육 △화분 분갈이 상담 △센터피스 제작 △테라리움 제작 등 체험 중심의 생활원예 교육을 제공한다. 반려식물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관리요령과 분갈이 활동을 포함한 입문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원예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신청은 매월 첫 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도민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의 20%는 전화 접수로 별도 운영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생활원예 프로그램은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중증장애인의 소득양극화 해소 및 미래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반짝 자립통장은 3년간 매달 10만-2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매달 자산 형성 지원금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최종 만기 시 최대 1260만원의 적립금과 공시금리 및 장애인 우대금리(0.3%)가 월 복리로 적용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정부가 시행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나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도를 비롯한 지자체가 시행하는 다른 유사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시군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4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풍수해 안전망 사업 16억 5000만원, 빗물받이 정비사업 25억 90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풍수해 안전망 사업대상지 20곳 중 절반 이상인 13곳(65%)을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하는 등 관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위험 요소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도와 시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배수 취약지역 △사면 및 빗물받이 등을 중심으로 실시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장마철 이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도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가 가능해졌다”며 “우기 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열린 장터(오픈마켓) 진출과 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확산과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기반 거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3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열린 장터(오픈마켓) 온라인 거래터(플랫폼)에 입점하게 되며, 충남의 여러 상품을 묶어 집중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입점 기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2% 전용 할인 쿠폰이 발급 혜택과 실시간 판매를 위한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을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벤처부의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공모’에 선정된 도내 기업 11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지역 주도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벤처부와 지자체, 지역 관계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삼화케미칼 △덴탈맥스 △삼영기계 △이노테크 △영광와이케이엠씨 △신라엔지니어링 △신비앤텍 △에이치비페이퍼 △영신식품 △에이에스텍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 11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