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 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5,012명, 장애인 153,635명이며(2025년 12월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1,158명, 4등급 3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 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기관 63개소가 있다. &n
(케이엠뉴스)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 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 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 '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작품과 무용계
(케이엠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관리자 역할 강화를 위해 충청소방학교에서 총 3회에 걸쳐 ‘소방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외상 사건을 반복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해 관리자 중심의 심리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예방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 소방본부(사무관급) 및 소방관서 팀장(6급) 이상 430여 명이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심리적 보호자로서의 지휘관 역할 정립 △갈등 관리 △공감·경청하는 소통 리더십 등이다. 특히 구성원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관리자의 역할은 현장 지휘를 넘어 구성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심리적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자살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전국 청년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지난 29일 축제 예정지인 공주 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공주시 관계자,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식, 축제 사전 준비 상황 공유, 비전 및 방향성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은 축제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도와 공주시, 대전·세종·충북의 청년 참여기구 위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기획단은 청년이 행사 주체로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직접 축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전시관 운영 등 행사 전반에서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축제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의 방향성 등 기획단의 의견을 앞으로 축제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행사 구성에 관해 지속 논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 청년 축제
(케이엠뉴스)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수법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112
(케이엠뉴스) 하남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술, 마임과 버블, 벌룬 퍼포먼스 치어리딩, 팝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특별 버스킹은 5월 한달 매주 토요일 간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먼저 5월 2일에는 하남시 팝핀스타 릴건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한 이하윤양이 멋진 팝핀과 K-POP 공연을 펼친다. 이어 5월 9일에는 전국 유명 버스커인 버블맥스가 유쾌한 버블 퍼포먼스 공연으로, 찾아오신 가족단위 관객에게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5월 16일에 하남시 버스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이그니스 치어와 글로리매직의 멋진 마술, 버블, 벌룬 공연을 진행한다. 그리고, 5월 23일에는 역시 전국 유명 버스커인 크레용용이 놀라운 드로잉 매직쇼를 진행 한다. 마지막으로 6월 6일에는 대한민국 인형극 레전드인 현대인형극회에서 신나는 마리오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인형극회는 춘천인형극제에 출연과 체코, 터키, 불가리아, 영국 등에서 최고의 연기상을 타는 등 한국 인형극의 저력을 보여
(케이엠뉴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전문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향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 자원은 순환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놀면서 지키는 지구’활동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아동의 환경교육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
(케이엠뉴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덕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새 생각이 꽃피는 한 줄! 한 컷!’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배려·함께’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N행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N행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N행시 낭독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지역사회 널리 알렸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여를 격려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장애인식개선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케이엠뉴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16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생광장의 공간 활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지원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돼 가족 대상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연계하여 ▲아트러너 기획 체험 프로그램 ▲AI 기반 뮤직아트 체험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풍경’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 16일에는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 유튜버 정
(케이엠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이 2026년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사업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광주시문화재단의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행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기획 아이디어를 재구성하여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서치와 기획서 강독, 멘토링 등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획안을 보완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문화기획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존에 구상했으나 실행되지 못했던 기획안을 기반으로 광주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아카이브 전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기획 과정과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문화기획 활동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기존에 실현하지 못한 기획안을 재구성해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고자 하는 예비문화기획자로 총 2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프로젝트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