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월 23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구리시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7명의 평생학습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구리시 평생학습관과 갈매·수택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평생교육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를 선발했으며, 147명이 지원해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67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시민 수요, 강사의 전문성, 강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2026년 운영 프로그램은 영화 속 문학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 『스크린 속 문학 이야기』를 비롯해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 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_기본과정』 등 전문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분야에서는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와
(케이엠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23일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을 포함한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과 ‘1:1 금융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마신는 구리축제’, ‘와구리 김장 축제’ 등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를 통해 구리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에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재단은 올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드리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라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활성화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를 통한 성취감 고취를 위해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은 도서 대출, 자료실 이벤트 참여, 독서 기록 작성 등 도서관이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면 스탬프와 스티커를 적립해 연체 해방 쿠폰,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 이용은 물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독후 활동까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9일 삼일절을 맞아 주민자치센터 아동미술 및 아동 손 글씨 교실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관련 작품 창작 행사를 진행했다.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태극기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와 관련된 아름다운 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해 국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애정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작품은 주민자치센터를 오가는 시민들과 함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3층 가온누리 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태극기는 우리 모두의 역사와 마음을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 나라 사랑에 대한 공감과 자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구리시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주요 내용을 ▲산불 예방 대책 ▲산불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방법 ▲산불 진화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실습 ▲잔불 정리 및 현장 대응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하여 초기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산림 재난대응단과 공무원진화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월 13일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갈매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태릉골프장(태릉CC) 개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전달받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골프장(태릉CC)이 행정구역상 구리시 일부(약 23,000㎡)를 포함하고 있고, 태릉CC와 인접해 LH가 추진하고 있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가 광역교통 대책이 미수립된 지역으로 개발에 따를 차량 정체 가중과 주민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갈매신도시연합회는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 IC 신설, 태릉~구리IC 간 북부간선도로 확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이 마련될 때 태릉CC 개발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갈매신도시연합회 등 시민단체의 입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와 구리시 갈매권역은 행정구역을 넘어 교통·생활 측면에서 동일 생활권에 해당한다”라며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를 연계 개발하면 효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026년 설 연휴 동안 구리시 사노동 소재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구리공설묘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 구역에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깨끗한 성묘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4개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여객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목민6기 봉사회 ▲다솜나눔회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먼저 ㈜경기여객은 구리시 면허를 보유한 KD 운송그룹 계열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경기여객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한전 구리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