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케이엠뉴스)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를 유지하면서 무역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2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강도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원찬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도시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환경 설계를 통해 도민이 아프지 않도록 만드는 예방적 삶의 전략”이라며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있는 기존 정책을 넘어 조례와 예산, 행정력이 동반된 실질적인 도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형 건강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 정책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환경, 복지 등 다양한 행정 영역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현재 경기도 내 건강도시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단기 사업에 치중되어 도시 전체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 실장은 대안으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HiAP) 거버넌스 구축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 ▲실행력을 담보하는 조례 개편 등을 제안했다. &n
(케이엠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지원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자체-인천사서원-현장이 협력하는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는 내년 3월 시행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는 지난해 3월~12월 진행했으며 인천사서원 내부 연구진 3명, 외부 연구진 6명이 참여했다. 연구 최종보고는 지난해 12월 진행했다. 연구를 보면, 인천은 지난 2022년 이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장애인 자립 욕구 조사와 발굴, 정착 등 전반적인 자립 지원과 교육, 지역 내 네트워크 운영 등을 맡는다.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보건복지부-인천시-인천사서원-센터-현장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센터를 중심으로 복지부와 인
(케이엠뉴스)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2026년 도시농업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인천시 관내 도시농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총 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누리집(인천소식 → 고시·공고 → 수행단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360개소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학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치유와 교육 측면에서도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 기간 종료에 따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미래 역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케이엠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