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마을로 찾아가는 노쇠예방관리 운동교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를 설성면 마을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 운동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과 단백질 영양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기능을 향상·유지하고 노쇠를 예방·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근 감소 예방과 영양지원에 중점을 두어 운영한다. 이번 기수는 설성면 3개 마을(제요1리, 금당3리, 상봉1리)의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총 20회 운영되며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 사전 평가를 진행하여 노쇠 정도와 신체기능 수준을 확인했다. 평가는 한국형 노쇠진단평가(K-FRAIL) 도구를 활용하여 노쇠 여부를 판정하고, 신체기능(하지근력, 균형감각, 악력) 평가, 체성분(골격근량) 검사, 기초 검사(혈압, 혈당, 빈혈)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의 전반적인 신체기능을 확인한다. 또한 마을 평균 연령과 노쇠 정도에 따라 프로그램 강도를 달리해 맞춤형으로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축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2026년 안심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 조성 과정에서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성평등한 관점을 도시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창전13통 일원과 부발읍 신하리 일대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 적용 여부와 성평등 정책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범죄 취약 요소 발굴 ▲성평등 및 편의성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은 훼손된 보행로나 방치된 적치물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도출된 점검 결과와 제안을 해당 사업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케이엠뉴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3일 마장면 소재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 기능 강화를 위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백사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분과별 분임 토의와 참여형 액션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 협력적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원적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과 주민건강 프로그램 ▲어린이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마을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청소년 안전을 위한 귀가 서비스 ▲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안내 및 지원 방안 ▲주민이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제안했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제시된 문제점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할
(케이엠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부할 쌀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연계를 요청하며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은 올해 제3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사에서 제공되는 지원을 활용해 각 팀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기획했다. 그 결과 쌀 88포가 마련됐으며, 이는 약 9천 명의 노조원들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황용준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0명이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된 쌀 88포 가운데 40포는 지역 복지시설인 양무리마을, 베데스다, 나르샤, 라엘의 집에 직접 전달됐으며, 나머지 48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물품 배분사업(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케이엠뉴스) 이천시의회는 3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3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4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적
(케이엠뉴스)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틀간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14일에 진행된 워크숍에는 제3기 장호원읍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3기 신입 위원들과 기존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앞선 11일에는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주민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인 리빙랩 사업의 혁신적인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한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장호원 주민자치회 4개분과 자치운영분과, 교육문화분과, 개발운영분과 지역복지분과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향후 주민 참여형 사업인 리빙랩 의제 발굴 및 지역 발전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호원 주민자치회 회장(강병민)은 “이번 역
(케이엠뉴스) 이천시 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 및 신둔도예촌역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축제 시즌을 앞두고 이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교차로,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구 새마을협의회장, 윤용남 부녀회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에 신둔면이 한층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준모 신둔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교실’을 개강하고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인공지능(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음성검색,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사진 및 정보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기초역량과 AI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중에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해 주민 대피장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정된 대피장소에 대한 위치 적정성,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도 대피장소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앞으로도 대피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화학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