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안전보건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현장 사고 예방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방대한 안전보건 법령과 행정 절차를 보다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위험성 평가의 경우 담당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등 표준화된 관리 체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가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AI 안전 도우미’는 도급·용역 계약의 단계별 필수 서류와 절차를 자동 안내해 행정 누락을 방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사진을 분석해 잠재 위험요인을 도출하는 ‘AI 세이프티 렌즈(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AI 근로감독관(챗봇)’ ▲관련 법령 조회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7개 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달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동별 민원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구 유입에 따른 업무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충, 민원담당공무원 보상 방안, 조직 적응 지원,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스마일 위드 어스 사회적협동조합 등 2곳을 지정했으며, 해당 기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발달장애인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25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관내 주요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소방서 주건환 서장,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지역 15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울경마공원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별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관악산 행락객 급증에 따른 산불 예방 체계 가동 협조 및 산불 예방 캠페인(과천시) △도민 생명지킴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과천소방서) △2026 브랜드기획전 ‘양자세대’ 개막 지원 및 연계 프로그램 협력(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방안(한국마사회) 등이 포함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나눔실에서 ‘민선 8기 청년정책, 청년이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 세대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부천 생활권 청년 14명이 참석해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실제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수요와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간·일자리·주거’를 핵심 주제로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청년 공간 확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등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밝혔다. 참석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콘텐츠에 기반한 청년 여가시설 확충, 심리상담 지원 확대, 대학·기업·지자체 간 창업 연계 강화, 비도심권 생활환경 개선 등이 주요 제안으로 논의됐다. 청년정책위원회에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의 참여를 확대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n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4일 역곡역 남부광장에서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합동으로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흉통, 체중 감소, 야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과 잠복결핵, 다제내성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결핵 검진 참여와 치료 순응, 기침 예절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질병 발생 감소를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용 패널과 리플릿을 통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잠복결핵 관리 필요성, 다제내성결핵의 위험성을 안내했다. 특히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도록 하고, 증상 발생 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보에 앞장설 것을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낮은 목소리’를 상영했다. 특히 아동권리선언에서는 아동 대표 2인이 무대에 올라 아동의 목소리로 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부천시 아동학대대응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다짐 선언에 참여해 아동 보호 의지를 밝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