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상한액과 지원율은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 오염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7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자호수공원 바닥 분수대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해, 1975년 유엔이 공식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시민들과 나누며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신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영진), 구리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센터장 김남북),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근화)가 함께 참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3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평택JC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우리나라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그 의미를 공식화했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운영됐다. 참가 시민들은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에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함께 나누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였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
(케이엠뉴스) 평택시 중앙동 39통은 지난 2월 28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환경을 자율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중앙동 39통은 통장을 중심으로 반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매월 한 차례 정기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희정 39통 통장은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책임감에서 행복 홀씨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또한 “클린 평택, 아름다운 평택시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지 않는 작은 실천과 내 집 앞을 한번 더 살펴보는 관심이 모여 깨끗한 중앙동이 만들어지기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전문강사 16명을 선발해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1월 강사 공개모집 후 2월 서류심사 및 강의평가 등 절차를 거쳐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6개 분야의 강사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시 재난예방, 대응 및 복구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실시되는 교육이다.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1~2년차 대원 12,18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필수과목 수업이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민방위 교육은 생활안전과 밀접한 교육과목으로 실생활에 발생할수 있는 재난에 대해 대처능력과 시민의 안전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정장선 시장은 “ 급변하는 세계질서의 변화 와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며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대응 능력함양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적극활용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3월 9일, 고천동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학년도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식에는 중학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단계’ 입학생 6명과, 지난해 예비단계를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상급 과정으로 진급한 ‘3단계’ 입학생 11명 총 17명의 만학도가 참석해 배움의 의지를 다졌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과 같은 정규 교과목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중등 교육 수준의 역량을 쌓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학업을 새로 시작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입학생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의 첫 마음을 잊지말고 즐겁게 공부하셔서, 여기 계신 분 모두 내년 2월에 당당하게 졸업하시기를 바란다”고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은 ‘예비단계’와 ‘3단계’로 나뉘며 총 2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3단계 과정 기준, 연간 4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검정고시를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 의왕시는 11개 시군이 경합한 3그룹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 및 과제 선정 등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가점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전문적인 기획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3월 7일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가 호원동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전우회의 숙원이었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 구조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규필 회장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사무실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