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규제개혁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민생 규제혁신과 덩어리·그림자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한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록규제 352건 가운데 건설, 도시계획, 산림 분야의 인허가 기준, 시설 기준, 행위 제한 등 행정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중견기업 규제혁신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고성군청, 2월 화천군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현장 방문 설명회로, 강원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경과와 주요 특례 내용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특별법 제정 배경과 1·2차 개정 연혁,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3차 개정안의 주요 내용, 분야별 핵심 특례 등을 중심으로 강원특별법의 의미와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2024년 9월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40개 과제, 6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폐광지역 석탄경석 산업자원화, 의료기관 비전속 진료 허용, 외국인 출입 특례 등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입법 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분야별 핵심 특례 가운데 농지 특례 사례로 정선군 임계면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사례를 소개해 참석 공무원의 이해를 도왔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1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총 207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엘리시안강촌에서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황재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필용 도 협회장, 시군지회장, 시설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6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장애인(전일제)일자리사업 ‘편의시설모니터링 직종’ 신설 ▲강원 고령 지체장애인쉼터 설치 ▲강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종합상담실장 및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수당 현실화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행정요원 증원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자격수당지급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지난해 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짓고 있으며 장애인 예산도 2022년 1,700억 원에서 현재 2,4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오늘 협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현장의 가려운 부분
(케이엠뉴스) 강릉교육문화관은 지역 작가와 함께 청소년이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작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차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글쓰기와 콘텐츠 만들기 ▲북 디자인 특강과 실습 ▲원고 퇴고와 교정·교열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작가이자 지역 서점 ‘당신의 강릉’ 운영자인 허태준 작가가 프로젝트 전반의 집필 지도와 콘텐츠 제작을 총괄하며, 김민섭 작가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창작의 깊이를 더해준다. 또한 박규비 북디자이너의 디자인 특강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원고를 직접 시각화하고 편집·디자인하는 과정을 함께한다. 또한, 집필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마친 청소년 작가의 도서는 11월 중 출판기념회를 통해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청소년들이 작가로서의 삶을 경험하며,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문화관이 지역과 청소년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써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케이엠뉴스)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횡성교육도서관은 3월 28일,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상반기 달고나(달달하고 고마운 나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학생 1명당 가족 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3월에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인기 디저트 버터떡 만들기’ △4월에는 ‘시들지 않는 실용만점 종이꽃 페이퍼플라워 카네이션 만들기’ △5월에는 ‘풍선으로 만드는 반짝 아이템 LED응원봉과 케이크 만들기’ △6월에는 ‘환경을 위한 달콤한 포장 밀랍랩 만들기’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월 강좌 모집 기간은 3월 19일 부터 21일까지이며,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정애 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특강을 통해 우리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열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과 코칭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초등 시기에 형성되는 학습 태도와 공부 감정의 중요성 △아이의 학습을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습관과 질문형 코칭 방법 △시작·지속·마무리 학습 습관 형성 전략 △아이 유형별 부모 코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후반에는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을 정리하고 학부모 간 실천 계획을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박기현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잔소리 중심의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학습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권역별 2일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41명이 참여한다. 연수에는 △춘천권역 121명 △원주권역 102명 △강릉권역 118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위원장, 소위원장, 청소년전문가, 변호사, 경찰, 학부모위원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조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이해와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의 목적과 기준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학생 보호조치의 목적과 적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예술활동에 입문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장애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 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예술활동 입문 및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개소에 각 3,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예술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
(케이엠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사업자 대상으로 18일부터 사흘간 강릉, 원주, 춘천에서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지원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원금 교부 신청 및 집행 방법, 사업 운영 모니터링과 평가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문화예술 저작권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보조금 지급보증보험 가입과 성희롱·성폭력 방지 등에 관한 서약서 제출 등 2026년 지원사업 운영 시 달라지는 주요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진행되며, ▲강릉권역 18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 ▲원주권역 19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 ▲춘천권역 20일 오후 2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에서 열린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