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군사도시로 대변되는 의정부 지역 이미지를 ‘왕의 도시, 의정부’로의 도시브랜드를 전환하고자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개최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조선왕조 건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정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의 장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축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러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의 노력은 지난 2023년부터 다양한 역사적, 학술적 연구와 고증 작업에서 시작됐다. 먼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의정부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의정부 지명 유래, 조선왕조 조형물 조성 방안,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의정부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래 의정부시의 정체성을
(케이엠뉴스)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 중원구 소재 맞춤형 공예 전문점 ‘SAMGONG’ 공방과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 중심의 공공가치 창출을 목표로,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사업 추진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기반 부러진 야구배트 업사이클링 사업과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성남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버려지는 야구배트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부러진 야구배트를 나무 및 금속 맞춤형 공예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공방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지
(케이엠뉴스) 성남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있는 대광사 지관전 접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웅 대광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가 총 32회 진행된다. 회당 2~3가족(가족당 2~4명)이 일정별 주말에 1박 2일간 대광사에 머물면서 명상, 차담,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수행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앱·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자 중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의 신청을 받아 템플스테이 참여자를 선발한다. 대광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케이엠뉴스) 양주시 기후에너지과가 최근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부패 타파 청렴 스트라이크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랜덤으로 편성된 팀별 대항전을 펼치며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졌다. 대회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진정한 청렴은 원활한 소통과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껏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찬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케이엠뉴스) 하남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청소년기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상설 부모교육은 기존 단발성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부모가 상황에 맞게 교육을 선택하고, 이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방식도 참여자 편의를 고려했다. 기본 과정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야간에 진행돼 직장인 부모도 참여할 수 있고, 심화 과정은 짝수 달 둘째·넷째 목요일 주간에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1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돼 보다 깊이 있는 소통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심화 과정은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했다. 통제와 방임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실제 대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청소년기 발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여권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도록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래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인근지역 민원 수요가 증가하고 여권민원실 방문 민원인의 제증명 발급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역이다. 김포시는 지난 1월 구래동 신년인사회 건의사항을 반영해 2026년 1회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형 기기로, 음성 안내, 점자 키보드, 화면 확대 등 편의 기능이 적용되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와 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1차로 우선 지급하고 건보료 등을 통해 대상 확정 후 김포시민 70%에게 2차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민생 안정을 목적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지급 대상이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 대상이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등은 예외적으로 대상에 포함된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고, 대리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김포페이 카드에 한해 허용된다. 1차 지급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수급 자격 책정이 이루어진 경우 이의신청 기한(5월 18일 ~ 7월 17일)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화폐인 김포페이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국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고촌읍 신곡리, 대곶면 신안리 일원의 침수 우려 지역과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재해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침수 취약지역 배수시설 및 수방자재 관리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 요인 및 안전 관리 실태 △우기 대비 사전 정비 및 대응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행정안전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청소년·청년 요리 분야 진로 연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교청소년청년센터의 특성화 시설인 요리체험실을 기반으로, 동일 전공 분야의 청소년과 청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단계별 진로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해 청소년·청년 대상 요리사업으로 요리봉사동아리 운영과 ‘청·청 창의 요리대전 – 무국적셰프’를 추진하며 수원과학대학교 및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와 첫 협력 모델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체험-경연이 연계된 실천형 진로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청소년-청년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공 기반 진로체험 및 실습 지원 ▲대학 탐방 및 진학 연계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연계 요리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등학교-대학교-청년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