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 3월 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 책’ 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하반기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인 3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상담창구 지정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상담 신청 예약 접수 후 민원인이 요청한 상담일에 맞춰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또한 별도 요청 시 방문 일정을 협의해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 전체 토지 33만 8,0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 행정의 공정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1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알리는 한편, 주민 신고를 독려하고 피해자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양평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단순한 사생활 침해를 넘어 피해자의 정신적·사회적 삶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점검과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1975년 유엔(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선포하고 1977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 1월 제2회 국무회의 대통령 모두발언 등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가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논리를 넘어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 감소 지역(우대ㆍ특별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비수도권 지역 대비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재차 피력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추진계획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은 앞서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데 이어, 이번 제2회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케이엠뉴스)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11일 3일간 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강변 비룡대교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했다. 이번 청보리 파종 사업은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한 것으로 비룡대교부터 학곡리까지 약 2.5km 구간, 40,000㎡(약 12,000평)에 실시됐다. 정응화 주민자치회장은 “날이 풀리면서 연천군 서부권의 중심인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들의 증가가 예상되고, 청정백학의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민자치회 전 위원들이 참여하여 정성을 다해 심었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농번기 대비로 바쁜 와중에도 청보리 식재를 통한 경관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백학면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항상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은 2026년 3월 11일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연계,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호응이 좋아 대상자를 부사관에서 군 장병으로 확대하여, 매 기수 5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모범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서 5사단은 장병 모집과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담당하고, 연천군은 사업 기획과 강사 지원, 성과 관리를 맡아 상호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보 소외 계층인 군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며 ‘열쇠
(케이엠뉴스) 의왕도시공사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대표 휴식 명소 바라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라산자연휴양림 정기휴무일(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활용해 공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숙박시설 내부 물청소와 소독을 비롯해 냉난방기 필터 및 방충망 세척, 야영장과 산책로 환경정비, 주차장 미관 개선 등 이용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장승규 개발사업본부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힐링 공간인 만큼, 청결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연한 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시설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취약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청결한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