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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성시 제104주년 4.1 만세 항쟁『2일간의 해방』기념식 성료

3.1운동 전국 3대 실력 항쟁지 안성에서 ‘대한독립 만세’ 그날의 함성을 외치다.

안성문화원은 지난 4월 1일(토),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제104주년 안성 4.1 만세 항쟁을 기념하기 위한 ‘2일간의 해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 3대 실력 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원곡ㆍ양성의 4.1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만세운동에 참여하신 선열들의 독립 정신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4.1일(토) 10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4.2일(일) 11시부터는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미니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념식(4.1)은 식전공연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 광복사 헌화가 진행됐으며, 체험행사(4.1~4.2)는 태극기 스티커 퍼즐 맞추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 체험행사 및 미니콘서트(4.2)는 4.1 만세 항쟁 O.X 퀴즈, 지역 공연 단체및 전문 공연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매년 ‘2일간의 해방’ 행사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를 함양하고, 독립을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함께 기억함으로써 선조들의 숭고한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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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