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1.7℃
  • 흐림서울 5.6℃
  • 구름많음대전 3.3℃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0.2℃
  • 맑음제주 7.6℃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양주시, 21일 ‘문화자치 오픈데이×크리스마스 페스타’ 개최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21일 양주생활문화센터 소극장과 1층 로비에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문화자치 오픈데이×크리스마스 페스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양주시가 문화자치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시민 문화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며, 문화가 어떻게 우리 지역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과공유회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단체, 협동조합, 문화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층 로비에서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버나놀이(농악 가락에 맞춰서 특정한 막대기 위에 특정한 연장이나 손으로 쳇바퀴·대야·대접·접시 등을 돌리는 놀이) ▲탈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와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개회식은 소극장에서 열리며, 어린이, 청소년, 문화활동가, 참여단체 등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 문화자치 우수 기획사업 사례 발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발굴한 지역의 문화인력들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문화가 우리 양주시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