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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비닐하우스 거주 취약계층 대상 예찰 활동’ 실시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전역 겨울철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주시 소속 안전건설과 직원과 어미영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간사를 포함한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겨울철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적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재난 행동 요령 안내 및 소화기를 제공하는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사고 예방에 힘썼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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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