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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신협·양주신협두레회, 광적면에 성품 기부

 

(케이엠뉴스) 양주시 광적면은 지난 20일 양주신협과 양주신협두레회에서 이불 20개 및 컵라면 23박스(환가액 149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주신협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영업자와 근로자의 경제 생활비 지원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연간 24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신협 산하 봉사단체인 양주신협두레회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장애인 도우미 봉사활동, 비누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부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고령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여민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적 사회환원사업을 다양하게 실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정임 회장은 “면에서 여러 단체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신협두레회에 말해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수진 광적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양주신협과 양주신협두레회에 감사드린다”며, “봉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협조하여 따뜻한 광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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