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0.7℃
  • 흐림서울 5.1℃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6.6℃
  • 흐림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0℃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그루터기봉사회와 따뜻한 마음담은 연탄 나눔

그루터기봉사회, 시각장애인가정에 연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 나눔

 

(케이엠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그루터기봉사회와 지난 21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시각장애인가정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그루터기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남면에 있는 시각장애인가정과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 가정은 연탄을 통해 겨울철 추위에 대응하고, 따뜻한 집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은 겨울철 한파와 함께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린 상황에서 봉사자들이 더욱 힘을 합쳐 연탄을 운반했다. 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가정의 난방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루터기봉사회 유명순 회장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기쁘다. 회원들과 보람있게 연말을 맞이하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나눔으로 함께하겠다."고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안전하게 봉사활동이 끝나서 다행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이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루터기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