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4.9℃
  • 구름많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3℃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 백석읍 발전협의회, 백석파출소 신축 이전 합의 보상금 1,000만원 전달…민·관 협력으로 사업 본격화

 

(케이엠뉴스) 양주시 백석읍 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백석파출소의 신축 이전이 민·관의 협력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며 탄력을 받고 있다.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부지확보를 위해 대부를 포기한 주민 2명에게 백석읍 발전협의회(회장 송경덕)에서 합의 보상금 1,000만원을 마련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금 전달식은 백석읍 발전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회단체들과 지역에 뜻있는 분들의 협조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합의 보상금을 대부를 포기한 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로

 

주민 덕분에 기존에 리모델링으로 계획되어 있던 협소하고 노후된 백석파출소[백석읍 오산리 36-5번지(282㎡)]가 새로운 부지[백석읍 오산리 102-4, 5, 8번지 (450㎡)]로 신축 이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백석읍이 백석읍 발전협의회와 함께 합의 보상금을 받은 백석읍 주민 2명과 수차례 만나 대부 포기 및 보상확약서를 받아낸 결과이다.

 

백석파출소 신축 이전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가 완료되어 2025년에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송경덕 백석읍 발전협의회장은 “백석파출소 신축 이전에 앞장서 준 백승호 백석읍장과 뜻을 같이해 준 사회단체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석읍의 발전을 위해 발전협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