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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청소년발전회, 학대피해아동 지원 위한 후원금 100만원 기탁 및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청소년발전회에서 관내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고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산청소년발전회는 야간순찰 봉사 등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학교운영위원 및 활동 이력자 등 총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오산청소년발전회 이재식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미래의 꿈을 키워가야할 시기에 다양한 이유로 학교 적응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아동의 성장을 저해하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위기아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보장되는 오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학대피해아동쉼터(2개소) 입소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사업 등 지역사회 위기아동 발굴 및 예방·후원에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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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에 전도현 오산시의원 공천…“부패 제로·국힘 제로 실현”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전도현 오산시 의원을 공식 공천했다. 전도현 후보는 이번 공천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지방정치의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를 많이 내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세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책임정치, 결과정치의 실현이 조국혁신당의 전략”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조국 혁신당 과 자신의 정치적 기준으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로 선택된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정치는 누가 선택됐느냐가 아니라 왜 선택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음을 언급하며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