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4.9℃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1.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 '2025년 무한돌봄센터 제1차 솔루션위원회' 가동… 복합 위기가구 지원 강화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지원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솔루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솔루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실제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는 ▲사회복지, ▲사례 관리, ▲아동 사례 관리, ▲정신건강, ▲장애인, ▲안전, ▲아동학대, ▲채무상담, ▲노인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 관리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기존 사례 회의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다각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께서 양주시 무한돌봄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례 회의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문제들을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고난도 사례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