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4.9℃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4.3℃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1.6℃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마을복지대학' 개강

 

(케이엠뉴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제5기 마을복지대학’개강식을 공동으로 주최했다.

 

‘마을복지대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역량 강화 교육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마을복지대학 참여자인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총 38명을 비롯하여,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강수현 양주시장‧채정선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이경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도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제5기 마을복지대학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이해 ▲돌봄공동체와 우리의 역할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 동네 자원 연결하기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의 내용으로 3주간 총 5회기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경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양주시 지역 복지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수현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양주시가 대표적인 복지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은“지역복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이 개인의 복지 역량 향상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행복 동행의 복지도시 양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