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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도서관 '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도서관, 문학관, 지역 서점 등 총 130여 기관이 신청하여, 경기도 내 3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국비 2,290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금은 상주작가의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상주작가는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등단 3년 이상의 문학작가로 3월27일부터 4월10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중앙도서관 3층 집필공간에 상주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너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주제로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프로그램 ▲문학이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 ▲문학의 대중화 및 가치를 찾아보는 문학기행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지역의 문학인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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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에 전도현 오산시의원 공천…“부패 제로·국힘 제로 실현”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전도현 오산시 의원을 공식 공천했다. 전도현 후보는 이번 공천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지방정치의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를 많이 내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세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책임정치, 결과정치의 실현이 조국혁신당의 전략”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조국 혁신당 과 자신의 정치적 기준으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로 선택된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정치는 누가 선택됐느냐가 아니라 왜 선택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음을 언급하며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