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4℃
  • 연무울산 5.7℃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0℃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미래세대가 환경교육 받고, 실천행동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교육 받고, 어렸을 때부터 대응·탄소중립 실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5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30회 세계 환경의 날(2025년 6월 5일)을 기념해 ‘2025년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인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시니어 탄소중립센터’ 등 기관‧단체, 개인 등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 미래세대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우리의 과업 중 하나”라며 “우리가 실천행동을 통해 환경을 잘 보존하고, 기후 위기에 잘 대처해서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하는 지난한 과정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7년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완공되면 미래세대가 환경교육을 받고, 어렸을 때부터 실천을 통해 우리의 지구와 환경을 더 잘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시장이 된 이후 2022년 말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다른 3개 도시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는데, 그걸 계기로 초중고 일부를 생태학교로 지정하고 이들 학교에 시 예산으로 환경교육지도사를 파견하는 등 환경을 잘 가꾸는 교육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에선 관공서에서 일회용기를 절대 쓰지 말자는 각오로 공직자들이 다회 용기를 사용하는 노력을 적극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폐배터리 수거 시범 사업도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시작했다”며 “이런 노력이 더 가열차게 진행된다면 용인특례시의 환경은 한층 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힘을 많이 보태주시고, 탄소중립을 위한 일도 선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이 시장은 환경단체 등 18개 기관·단체가 하늘광장에 마련한 25개 체험·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이날 하늘광장에선 폐현수막 활용 가방 제작 재능 나눔, 업사이클링 체험 등 부스와 시청 내 33개 부서에서 총 300여점의 중고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자원순환 나눔장터’가 진행됐다. 자원순환 나눔장터에서 중고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지원에 사용토록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 지역 내 능원초·흥덕중 등 6개교와 생태학교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 서원초·청덕중·덕원고 등 3개교와 생태학교 협약을 하는 등 환경교육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632만톤의 40%인 253만톤을 감축하고자 108개 온실가스 감축 대책 등 총 177개 세부 이행과제를 담은 기본계획도 세웠다.

 

시는 공직자의 텀블러·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동시에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하고, 지난 3월 26일 환경부·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바꾸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일 용인교육지원청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단국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도 강화 중이다.

 

또 시는 지난 3월 11일 SK에코플랜트㈜·㈔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폐배터리의 효율적인 수거와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지난 4월 9일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경보호와 순환경제 사회 전환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대응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조국 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에 전도현 오산시의원 공천…“부패 제로·국힘 제로 실현”
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후보로 전도현 오산시 의원을 공식 공천했다. 전도현 후보는 이번 공천에 대해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지방정치의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를 많이 내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세워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책임정치, 결과정치의 실현이 조국혁신당의 전략”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조국 혁신당 과 자신의 정치적 기준으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후보로 선택된 만큼 그 책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정치는 누가 선택됐느냐가 아니라 왜 선택됐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에서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음을 언급하며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무 환경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