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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오는 25일 창업프로젝트 일환 팝업스토어 운영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연계 산업특화 교육’ 일환… 양주 특산물 활용한 시제품 선보여

 

(케이엠뉴스) 양주시 소재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LF스퀘어 양주점 야외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역연계 산업특화 교육’과 사회적경제 창업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같은 날 개최되는 ‘2025 양주시 사회적경제 기버마켓’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가치와 지역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학생 10여 명이 관내에서 재배된 쌀, 배, 계란을 주재료로 직접 개발한 메뉴(양주계란빵, 양주배쌀카스테라)를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청소년 주도 나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 ▲상품 제작, ▲판매 전략 수립, ▲제품 홍보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질적 창업 경험을 쌓아,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체험형 사회적경제 교육’을 몸소 체험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의 팝업스토어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창업 교육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산학협력형 진로교육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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