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흐림울산 5.5℃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안성시, 농촌지역 화재·산불 및 불법소각 예방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케이엠뉴스) 안성시는 지난 26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불법소각 근절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지역의 화재 및 산불 예방, 미세먼지와 악취 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성소방서 및 안성시청 관계부서(자원순환과, 산림녹지과, 농업지도과, 시민안전과) 부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불법소각 실태를 공유하고, 각 부서와 소방서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또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상호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불법소각과 화재, 산불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은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지역 주민 대상 대면 홍보 및 마을 방송을 통한 홍보 확대 등이다. 참석자들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지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불법소각은 단순한 환경오염을 넘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불법소각 근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화재·산불 및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