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1℃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성남시…복지 행정 실태 집중 점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5년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케이엠뉴스) 지난 27일,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2025년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적극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총괄 질의를 통해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고독사 사례 중 44%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더욱 우려가 크다며 기초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발굴·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올겨울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복지정책과에는 현충탑 주변에 식재된 무궁화가 방제 시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하루 단위로 개화와 낙화가 반복되는 특성 때문에 시민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한 뒤, 아울러 현재의 무궁화 식재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며, 현충일과 개화 시기가 맞물리는 이팝나무를 추가 식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과에 “와상장애인의 현황 파악과 이동권 확보가 매우 시급하다”며 “정확한 실태조사와 와상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시범사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차량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 전시관의 시설 보완과 장애인의 일자리·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업 연계 등 사업 강화를 촉구했다.

 

노인복지과에는 성남시의 노인학대 발생이 경기도 상위권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공요양원 대체부지의 조속한 확보와 의료·요양 통합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어르신 복약 보조용 한 달 보관 서랍 도입을 요청하는 한편, 최근 유괴 사건 등 사회가 전반적으로 험악해지는 상황에서 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 중인 등하교 순찰 인력의 확대와 교육이 절실하다며 함께 지원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여성가족과에는 ‘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터스’가 ‘솔로몬의 선택’과 명백히 다른 사업임을 분명히 하고, 건강한 만남을 위한 교육 등 인식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리고 생계형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우선주차구역이 법적으로 관리되는 구역이 아닌 만큼 이를 보다 확대된 개념의 가족배려석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스마트시스템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도 함께 요청했다

 

이영경 의원은 “성남시가 복지 수요 증가와 사회적 구조 변화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이고 정교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집행부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촘촘히 살피며 개선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기획

더보기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 공식 사과 요구...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어제 21일 오후 개인 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12.3 내란에 대해 공식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 또는 윤 어게인을 바라는 것인가? 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계엄에 대해서‘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하였는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라고 보도자

‘개업 축하를 나눔으로’...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쌀 700kg 기부
(케이엠뉴스)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동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