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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국 ‘건강 도시 1위’ 선정

2025년 조선일보 건강지표 분석 결과…전국 최고 수준의 건강수명·생활환경 입증

 

(케이엠뉴스) △ 과천시,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확인

과천시가 12월 8일자 조선일보가 발표한 ‘건강 도시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전국 기초단체 252곳을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남녀 1만명의 건강 상태를 설문 조사한 뒤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신체‧정신 건강 지표와 통합해 기초단체별 건강 수준을 수치화하여 건강수명, 의료접근성, 생활환경, 신체활동·문화·복지 인프라 등 전반적인 시민 건강 수준을 종합 반영한 결과이다.

 

과천시는 근력 운동 등 고강도 운동을 하는 주민 비율이 12.2%로 전국 평균(5.99%)의 배 이상이었다. 하루 30분, 주5일 이상 걷는 주민 비율도 67.1%로 전국 기초단체 평균(50.6%)을 웃돌고 고혈압, 당뇨 진단 비율 및 우울증을 앓는 비율도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낮았다.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가능한 도시 구조(공원·산책로·생활체육시설 확대), 생활환경 만족도, 문화·평생교육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 과천시의 지속적 건강 정책이 시민 삶의 질 상승으로 이어져

과천시는 그동안 시민의 건강권을 핵심 시정 가치로 삼고 ▲생활 SOC 확충, ▲보건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어르신 운동·건강 프로그램 강화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도시 숲·녹지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실제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증진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 신계용 과천시장 “건강도시 1위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평가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 활기찬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체육·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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