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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숟가락 난타 연주단 '뮤즈브릿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케이엠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월 16일, 안성 숟가락 난타 연주단 ‘뮤즈브릿지’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안성 숟가락 난타 연주단 ‘뮤즈브릿지’ 정영숙 단장은 “아직 본격적인 공연 활동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뜻에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는 연주단으로 성장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향하는 뮤즈브릿지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분들의 일상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안성 숟가락 난타 연주단 ‘뮤즈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향후 장애인과 함께하는 연주 및 재능기부 수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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