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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2026년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19일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긴급구호 및 따뜻한 이웃나눔 활동에 동참을 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전달식에서 안정열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재난발생 및 복지사각 지대 취약 계층 등에 구호활동 전개, 위기 속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이 되고,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의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 복지 울타리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안성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매년 전국적인 모금 활동이 진행된다. 안성시의회는 긴급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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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