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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세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디지털 교육·지역행사 지원 등 실질적 협력 추진 및 동절기 방한용품 전달

 

(케이엠뉴스)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12월 24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에서 세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절기 대비 방한용품 기증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임원진과 읍면동 분회장 및 사무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가 각자의 강점과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지역 축제 및 행사 시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스마트폰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노인 돌봄 관련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청년연대가 현장 운영과 인력 지원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모자와 장갑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방한용품이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통해 각 읍면동 분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 최병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들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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