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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열기 후끈… 접수율 123% 기록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을 편성해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해 배움에 대한 양주 농업인들의 뜨거운 열의를 입증했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되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 일정은 지난달 농업인 리더, 고추, 배, 벼농사 교육을 마쳤으며, 1월에는 ▲6일 청년농업인·농작업안전 ▲7일 콩 ▲8일 농업세무 ▲12일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4일 여성농업인 ▲15일 로컬푸드·도시텃밭초보농부 ▲16일 도시텃밭전문가 ▲20일 미생물 ▲22일 식문화 ▲23일 양봉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 계획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종합 평가와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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