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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평내동,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6일 평내동이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 및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1월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 위원회, 평내동 사회단체장, 주부봉사단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실천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노진국 위원장은 “최근 강풍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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