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신선한 식탁’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고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유러피언 샐러드, 감자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약 2만 원 상당의 신선 식재료가 제공됐다. 전달은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협조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기업과 공공,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이마트의 후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소속 친환경 농가의 참여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향후 3년간 도내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