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영어 수준과 학년을 고려해 ▲영어첫걸음 ▲영어회화기초반 ▲방과후스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영어첫걸음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알파벳의 정확한 음가를 익히며 영어 단어를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기초 프로그램으로, 영어 학습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회화기초반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회화 입문 과정이다. 자기소개, 가족, 시간, 날씨, 감정,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수업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방과후스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요리, 미술, 음악, 과학,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영어로 진행하며, 놀이처럼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