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10.9℃
  • 구름많음서울 9.3℃
  • 맑음대전 10.6℃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9.6℃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8.6℃
  • 맑음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사회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수원농협 매탄지점의 따뜻한 나눔으로 설 명절 온기 더해...

백미(10kg) 30포 후원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이웃사랑 실천

 

(케이엠뉴스)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월 26일, 수원농협 매탄지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10kg) 3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원농협 매탄지점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농협 매탄지점은 평소에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최종천 수원농협 매탄지점 관내이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농협 쌀로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수원농협 매탄지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획

더보기
<특보 제5탄>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 의혹, 도대체 왜 반복되는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와 124-1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불법 증축과 무단 훼손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분노와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토지 및 건축물과 관련해 공무원 신분의 인물이 연루되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문화재 보호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위 제한을 받는 곳으로, 허가 없는 형질 변경이나 증·개축은 명백한 위법이다. 주민 C씨(65)는 “어린 나이에 해당 부지를 매입 했는데 자금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면 증여세 등 관련 세금은 제대로 납부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벌금 3천여만 원 또한 어떤 자금으로 납부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혹시라도 탈세나 편법 증여가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공직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관할 세무 당국인 국세청의 철저한 조사도 촉구하고 있다. 자금 출처 및 증여 여부, 세금 납부 적정성, 벌금 납부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훼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