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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2026년 제1회 평생교육 협의회 개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 방향 논의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별 없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구리시 평생교육 진흥계획’과 ‘2026년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계획’, 그리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한 ‘2026~2030 구리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리시는 올해 평생교육 분야 중점 추진 과제로 구리시청을 비롯한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및 확대 ▶지역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사회 조성 ▶3050 세대 생애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사회 구현 ▶다양한 학습경험 연계 강화 ▶맞춤형 평생학습 체제 구축 및 지원 등 6개 분야, 총 9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6~2030 구리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중앙대학교 교육학과 이희수 교수가 회의에 참석해 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작은 배움, 큰 행복 평생학습 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잠재력 발굴과 개인 맞춤형 학습 ▶생애 전환기의 회복과 재도약 ▶경계를 허무는 학습생태계 ▶시민 참여로 확장되는 학습의 선순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동력 등 5대 전략과 1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6년 평생교육 진흥계획과 2026~2030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배움이 곧 삶의 경쟁력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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