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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니어클럽·한국승강기안전공단 노인 일자리·안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 노인 일자리와 지역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 28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구리시니어클럽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연계 협력 ▲승강기 안전 관련 홍보 및 계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승강기 안전 홍보 및 점검 보조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긍심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지 구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안전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숙 승강기 안전 관리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안전 활동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리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승강기 안전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어르신 중심의 사회참여 활동과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 공익 활동 사업 10개 사업단 840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11개 사업단 250명 ▲공동체 사업 7개 사업단 191명 등 총 1,28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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