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7.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리시니어클럽·한국승강기안전공단 노인 일자리·안전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 노인 일자리와 지역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구리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 28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구리시니어클럽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연계 협력 ▲승강기 안전 관련 홍보 및 계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승강기 안전 홍보 및 점검 보조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긍심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수지 구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안전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인숙 승강기 안전 관리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안전 활동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리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승강기 안전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어르신 중심의 사회참여 활동과 지역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니어클럽은 올해 ▲노인 공익 활동 사업 10개 사업단 840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11개 사업단 250명 ▲공동체 사업 7개 사업단 191명 등 총 1,28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식생활 지원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본격 시작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반찬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는 초평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따른 안전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나눔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 국토부 훼손지 복구 사업 선정...'30년 숙원사업,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