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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드킬 동물사체 수거 전담반 운영

24시간 상시 대응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2차 안전사고 예방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도로와 주택가 등에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사체 수거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로드킬 발생은 연간 약 400건에 이르며, 도로 내 고라니와 길고양이 등의 로드킬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은 각 읍면 공무원이나 환경미화원이 동물 사체를 처리해 왔다.

 

전담반은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수거·처리한다.

 

도로 또는 주택가 등에 방치된 동물 사체를 발견한 군민은 각 읍면 주민생활지원팀, 맞춤형복지팀 또는 메가기획센터(041-338-2262)로 신고하면 된다.

 

군은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월별 동물사체 수거 실적과 발생 지역 등을 분석하고,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에 방치된 동물 사체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전담반을 운영한다”며 “비업무 시간대에도 민원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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