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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양조장,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100년 전통 신암양조장, 지역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신암양조장에는 소화(昭和, 1926년부터 사용된 일본 연호)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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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평택해양경찰서와 ‘해양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