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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농업산ㆍ학협동심의회 개최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12명과 사업 발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은 총 13개 사업 26개소로, 식량·원예·특작·인력과 화훼·가공·안전 등 2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와지1호 육성 보급 확대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버섯 보급 ▲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관리 시범 ▲고온기 채소 재배환경 개선기술 시범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경기도 육성 장미 신품종 보급 사업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사업 ▲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 신청에 앞서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해 사업 수행 역량과 재무 안정성, 사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해 최종 13개 사업 16개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전년보다 한 달 일찍 개최한 이유는 적극적인 공공의 재정집행으로 침체된 농업분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이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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