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2℃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6℃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5.1℃
  • 구름많음강화 0.9℃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산림환경 개선·피트모스 연구 지속 추진 주문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제388회 임시회 기후환경에너지국·농업기술원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산림환경 개선과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연구의 지속 추진을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산림환경연구소를 상대로 덩굴식물 제거 대책과 관련해 “계절별 반복 관리와 실험을 통해 제거 효과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수목원 전기카트 운영과 관련해 “전기카트는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지만, 안전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새소리 등 자연 친화적 음향 안내를 접목하면 보행자 안전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고, 연구소 측은 4월 운영부터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농업기술원에 대해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피트모스 우분퇴비 활용 상추·참외·딸기 재배기술 개발 연구’의 필수 사업비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동계 시험을 위한 난방비와 시험재료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연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추경 확보와 중장기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이 미반영된 ‘AI 기반 사이버식물병원’ 사업에 대해 “이미 병해충 및 반려식물 데이터는 지속 축적되고 있는 만큼, 예산이 확보되면 즉시 고도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AI를 접목한 디지털 농정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피트모스 연구는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니라 경기도 축산환경 개선과 자원순환농업 전환의 핵심 기반”이라며 “연구가 농가 보급과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계획 마련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의장표창(단체, 개인) 수여…평화통일 활동 성과 인정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평화통일 활동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단체·개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단체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복 자문위원(오산시의회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자문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협의회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문영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