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인천시, 다른 시·도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 최대 31만 원 지원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 …6월 말 지급 예정

 

(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칙 등에 규정된 교복 구입 비용 실비로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관할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교복 착용 규정, 교복 구입 영수증(품목·금액 명시), 통장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인천시는 서류 심사와 중복 지원 검토를 거쳐 6월 말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교복 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학교 소재지와 관계없이 인천시 학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교복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특보 제4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 일원 불법으로 훼손된 임야 원상 복구 이루어지나~?
오산의 무너진 행정 상식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곶동 124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불법 절토 사건과 관련해, 조사 결과가 전도현 오산시 의원에게 보고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대응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지곶동 124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자연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하지만 오산시가 전도현 의원에게 보고를 124번지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고 전달했다. 오산시 전도현 의원은 이를 인용해“문화재 보호구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지역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된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점을 들어 사실관계 왜곡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미 현장에는 약 15m에 달하는 대규모 절토가 이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히 절토된 부위를 흙으로 되메우는 방식은 집중호우 시 토사가 슬라이드처럼 밀려 내려가는 2차 붕괴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무리하게 흙을 채우기보다 나무를 집중 식재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등 현실적인 복구 계획을 집행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